전체 글102 클래식하고 편한 가성비 좋은 여성 운동화 5가지 추천 한 4~5년전부터 살로몬, 오클리 같은 실용적이고 투박하고 벌키한 운동화들이 유행이었던 것 같아요.저도 나이키나 살로몬에서 운동화를 사곤 했었는 데 그때마다 투박하고 발보다 더 큰 사이즈로 벌키하게 신었을 때 훨씬 예쁘더라구요. 그러다가 최근 다시 운동화를 사야 겠어서 둘러보는 데, 이제 가을을 염두에 두고, 가을 옷들과 매치하려고 해서 그런지투박하고 벌키한 신발들이 그렇게 예뻐 보이던 예전과 다르게 이젠 클래식하고 깔끔한 운동화가 신고 싶어졌어요 !그런 종류의 운동화들도 하나의 장르가 된 것 같은데, 저는 다시 클래식으로 돌아갔다 와야 겠어요 ! 여러 패션 유튜버들과 연예인분들의 유튜브를 참고하면서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이제부턴 클래식한 운동화들을 베이스로 하나하나 구비해가보면 어떨까 생각.. 일상 다반사 2024. 8. 20. 더보기 ›› 비트코인 화폐로 실제 사용 가치가 있을까?|오태민 작가 의견 최근에 코인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물론 다른 알트코인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비트코인에 대해서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기를 위한 게임판인줄로만 생각했는 데 이거야 말로 새로운 화폐, 새로운 기축통화의 대안책일 수 있겠단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불안한 세계 정세 속에 새로운 대안책이라는 가능성만으로도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화폐란 무엇인가? 화폐에 대해서 나는 왕양 저자의 '화폐 전쟁' 책과 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를 통해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는데 (EBS 다큐프라임은 내용이 어렵지 않고 이해도 쉬워 5부작을 한 번은 다 봐보길 추천한다) 화폐는 약속이며, 신용이다.오태민 작가님은 화폐는 교환의 매개라고도 표현한다. 이때 화폐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종이일.. 재테크/비트코인 2024. 8. 20. 더보기 ›› 구글 애드센스 수익화에도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할까?|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처음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 할 때 무작정 한달 100만원, 아니 그 이상의 수입을 기대하며 시작했었다.여기에서 하나 놓친점이 있었는 데, 블로그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이 빠져 있었다.단순히 내가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그 글을 독자로서 소비 할 때 느꼈던 좋았던 점이나 개선 했으면 하는 점등에 대한 나만의 방향만 어렴풋하게 있을 뿐이었다.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이었기에 블로그에 대한 고찰없이 "이렇게만 하시면 됩니다"식의 기술적인 강의들을 그대로 따라하며 블로그에 대한 본질이 아닌 디지털 노가다만 열심히 하게 되었다.내가 말하는 디지털 노가다는 흔히 말하는 황금 키워드를 찾아내고 AI와 함께 글쓰고 여러 정보들을 짜깁기 하며 단시간에 유입을 이끌어 내는 방법들을 말한다. 그런데 이 디지털 노가다는 분명 한계.. 블로그 운영 2024. 8. 19. 더보기 ›› 직장인이 쓰기 좋은 핸디형 스팀다리미 추천|필립스 핸디형 스티머 뉴 스팀앤고 최근 쓰던 스팀다리미가 고장이 났어요!여름옷들은 구김이 바로 티 나기 때문에 다림질이 필수 이기도 하고,계절이 바뀔 때 '계절이 바뀌니까 옷장 속에 보관했던 옷을 오늘 아침에 그대로 꺼내 입고 바로 나왔구나' 싶은 구깃 꾸깃한 옷을 입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다리미를 하나 더 사기로 했어요. 기존에 쓰던 다리미도 스팀 다리미였는 데 매우 편하게 잘 썼었어요.다림질 판에 옷을 올려두고 하는 예전 가정집에서 모두 쓰던 건식 다리미는 제가 컨트롤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그래서 바지에 주름이 2개가 생기기도 하고제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그냥 손이 가는 대로 옷의 주름을 만들어 모양을 변형시키기도 하구요 ㅠ ㅎ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스팀다리미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 스팀다리미를 한 번 써본 적 있던 저는 .. 일상 다반사 2024. 8. 14. 더보기 ›› 누수로 인한 보험 청구 할 때, 가족 살고 있는 거주지가 다를 때 필요 서류 얼마 전 저희 부모님이 살고 계시던 집에서 누수가 생겨서 아랫집에 피해를 주게 되었어요.바로 누수 공사 하시는 분에게 의뢰 했는 데 공사 해주시는 사장님이 일상배상책임보험이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다행히 저와 엄마의 보험에 일상배상책임보험이 들어 있었어요. 문제는 엄마는 지금 살고 있는 거주지로 전입신고 해서 등본상 거주지와 누수 문제가 된 집의 거주지가 같았어요.즉 등본상 (전입신고 된) 거주지 = 누수 문제가 된 거주지 였던 거죠. 그런데 저는 등본상 (전입신고 된) 거주지와 누수 문제가 된 거주지가 같지 않았어요. 이럴 때도 일상배상책임보험이 가능 할까요? 결론은 가능 하다. 입니다 !단, 현재 실거주를 하고 있는 지에 대한 입증이 필요해요. (가족의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으로 누수 청구에 관한 .. 일상 다반사 2024. 8. 13. 더보기 ››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